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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학생 저항과 대안을 말하다>란 강연회에 참가했다.
강원도, 대전, 부산,
멀리서 참가자들이 왔다.
서울에서 하는 강연회,
서울에서만 하는 강연회
늘 그랬었다.
이런 강연이 전국에서 열릴 수 있다면 좋겠다.
언젠가 서울에 있는 내가 부산에서 열리는
매력적인 진보 강연회 소식을 듣고 부산으로 가는 그런 날도 있었으면 좋겠다.
뭐 꼭 부산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디서든 말이다.
산 좋고 물 좋은 그런 곳에서 함께 강산을 바라보며,
마르크스에 대해 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런 생각들을 하였더랬다.
언젠가 한여름 부산 앞바다에서 시원한 C1<부산 소주> 소주 마시면서
해운대 백사장에 천막을 새우고
진보적 대학생들을 위한 강연회,
저항과 대안이 함께 숨쉬는 그런 날을 꿈 꾸며,
아니 그런 날을 만들어가며, 오늘은 대학생 진보를 말하다.
강원, 대전, 인천, 부산 의 진보적 대학생들 함께해요~ ^ ^
얼마 전 <대학생 저항과 대안을 말하다>란 강연회에 참가했다.
강원도, 대전, 부산,
멀리서 참가자들이 왔다.
서울에서 하는 강연회,
서울에서만 하는 강연회
늘 그랬었다.
이런 강연이 전국에서 열릴 수 있다면 좋겠다.
언젠가 서울에 있는 내가 부산에서 열리는
매력적인 진보 강연회 소식을 듣고 부산으로 가는 그런 날도 있었으면 좋겠다.
뭐 꼭 부산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디서든 말이다.
산 좋고 물 좋은 그런 곳에서 함께 강산을 바라보며,
마르크스에 대해 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런 생각들을 하였더랬다.
언젠가 한여름 부산 앞바다에서 시원한 C1<부산 소주> 소주 마시면서
해운대 백사장에 천막을 새우고
진보적 대학생들을 위한 강연회,
저항과 대안이 함께 숨쉬는 그런 날을 꿈 꾸며,
아니 그런 날을 만들어가며, 오늘은 대학생 진보를 말하다.
강원, 대전, 인천, 부산 의 진보적 대학생들 함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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