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째 서부 사회포럼, 코차밤바 세계기후변화민중회의 한국 참가자 장호종 기자에게 듣는 < 마르크스 주의와 생태 >
△폐막식에는 민중회의 참가자 수만여 명이 모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들 다수는 기후정의를 위해 "체제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LEFT 21> 특별취재팀 |
△한국의 다함께도 이번 민중회의에 참여해 기후정의운동의 급진파들과 교류했다. ⓒ<LEFT 21> 특별취재팀 |
△취재 대상이 된 장호종 기자. 현지에서도 한국 참가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LEFT 21>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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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2) 볼리비아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현지 취재“기후변화 멈추려면 자본주의에 맞서는 전쟁 벌여야”△2만 명이 결집한 개막식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사진 최미선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가 4월 20일 볼리비아 코차밤바 외곽의 티퀴파야… (입력 2010-04-22) 장호종 ‘기후정의 운동의 쟁점과 전망’ 토론회“기후변화는 기업 문제”, “기후정의 운동과 사회운동 결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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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08) 장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