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비정규직 조교 부당해고 반대 연명자보 1차

비정규직 고용안정 보장하라

 

조교 135분의 부당 해고에 반대한다.

 

부당 해고 당한 조교의 복직과 정규직화를 촉구 한다.

 

권준걸(문창 01) 김광진(정외 03) 김동길(경정 04) 김민정(문창 08) 김예지(영디 04)

김종빈(정외 02) 김화랑(경제 04) 박용석(경정 04) 유원석(경영 01) 윤선호(정외 08)

이대경(경정 01) 이은정(아동 04) 임국영(문창 08) 장윤혜(문창 05) 조복형(경제 06)

탁현광(경제 04)

‘비정규직에 반대하는 명지인’
<1차 연명 자보>
-12월 4일(목)

 

 

어제(12월 4일) 학내(인문캠)에 30장의 자보를 부착하였습니다.

도장을 받지 않아 때었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학생복지팀에 갔지만

도장을 찍어줄 수 없다고 하여 그냥 부착 하였습니다.

부착한지 30분도 안 되어 모든 자보가 철거당했습니다.

 

도장을 찍으로 가면 도장은 안찍어주면서

도장을 찍지 않으면 도장을 찍지 않아서 땐 것이라 말하는

학생복지팀의 말도 안되는 행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연명자보에 힘이 덜 실렸나 봅니다.

더 많은 학우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연명자보 2차를 다시 한번 공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