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 아이들의 밥상에 광우병 위험 쇠고기가 올라간다면 끔찍한 일이겠지요.
저는 몸이 좋지 않아 정기적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 다닙니다.
6월에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갈때 병원으로 올라가는 길에 붙어있던 현수막입니다.
민주노총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의 행동에 지지를 보내며,
이 행동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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