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 하단에 귀여운 아가 얼굴이 보이시나요? 우리 '미묘'랍니다. ( 미묘=예쁜 토끼란 태명, 미묘한 아이란 뜻도 내포.) |
찌질한 제 얘기를
찌질하게 쓴 글을
찌질하지만은 않게 봐주어
찌질한 저지만
찌질하지 않게 살아보겠습니다.
이 말하고 있는 내 모습이 찌질한 건 이해 부탁. ㅠㅠ
찌질한 청춘 이야기 궁금하신가요?
<아래 기사 링크 꾸욱~~~!!>
사실 그리 당당하지만은 않은 가출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⑤] 책임져야 할 건 나인데
으앙~ 찌질해~~!~~! |
*- 이전 글 보기 -*
'GO~일상 속 이야기 >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⑥] 나 때문에 그녀도 '감시' 대상이었다 <오마이 뉴스 기고 글> (0) | 2011.12.17 |
---|---|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⑤] 책임져야 할 건 나인데 <오마이뉴스> 기고 글. (0) | 2011.12.06 |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④] 그녀와 난 애비도 없는 것들이었다 <오마이 뉴스> 기고 글. (0) | 2011.12.03 |
<오마이 뉴스> 기고 글.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③] 당신들이 두려워하던 것들, 사실 나도 두렵다 (0) | 2011.11.29 |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 세번쨰 이야기도 <오마이뉴스> top에 올라갔어요! 감사합니다 (0)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