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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 세대’의 희망 김지윤을 지지합니다.

 

박용석
명지대학교 학생이면서 한 살배기 애 아빠/
전국대학신문기자연석회의 20기 의장

 

꿈을 찾는 것이 꿈이어야 하는 암울한 이 나라의 학생인 저는 한 여성의 배우자이자 아이의 아버지가 됐습니다. 이 사회는 그것을 실수이며 중대한 사고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더해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며, 전쟁과 학살에 반대하며, 진보적 학생들의 목소리에 동참하며 적은 이름들이 굴레가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것이지요.

이런 경험들은 저에게 이제 그만 철들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무력하고 쓸모없는 존재인지를 주입받는 것입니다. 결국 어떤 부당함에도 눈치 있게 입 다물고 순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좀더 당당하게, 해야 할 이야기들을 하며 살라는 응원들을 떠올리며, 지금 이 자리에 감히 또 이름을 적습니다. 굴레밖에 되지 않았던 이름으로 누군가를 지지할 수 있게 해준 김지윤 후보에게 감사합니다. 김지윤 후보라면 제가 적었던 그 이름들을 마음껏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세상을 우리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김지윤 후보를 처음 알게 된 때가 2006년, 전국대학신문기자연석회의 임시의장이었을 때입니다. ‘대학생의 보수화’란 문구가 대학가를 휩쓸며 진보적 학생운동은 위기를 겪던 때였고, 결국 그 단체의 해소결의문을 쓴 마지막 의장이 되던 때였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출교 무효 투쟁 천막농성장에서 끝까지 싸워 승리를 쟁취하는 출교생들의 모습은 이 암울한 세상의 대안이었습니다. 조금 더 힘을 내자는 응원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집트 카이로 국제반전회의장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대담에서, 촛불 운동 속에서, 그 외에도 수많은 거리와 현장에서 함께했던 김지윤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지윤을 지지하신다면, 선거인단에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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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프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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