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임신... 무능한 청춘의 선택은?
이란 제목으로 올린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 두번째 연재 기사가 <오마이 뉴스> 탑에 올랐습니다.
청소년 시절 낙태 이야기라던가.
소위 '부잣집 운동권 아들'의 다소 특수한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까 다소 걱정됐지만
응원과 비판 모두 함께 감사히 받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잉~ 이건 뭔소리지?"
앞으로 어떤 얘기가 계속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기사 링크를 꾸욱~~!!
<연재 1>: <연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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