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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2008, 그리고 2009년. (기사 연재 보류 및 이후 연재 방향에 대한 소개)

심히 두려운 독재정부, 하지만
얼마 전 이정희 의원과 블로거와의 간담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있었다.

이 곳에서 나는 용산참사에도 반성의 기미조차 하지 않는 현 정권을 보며 그가 추진하려는 사이버 모욕죄 등 무지막지한 독재의 심화로 글을 올리기가 두려워 진다며, 이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질문했었다.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당시의 질문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기에 담아 왔다.

 고재열의 독설닷컴
민노당 이정희 의원의 솔직한 토크 (블로거와의 대화 2부) 기사 中
 질문 – 용산 참사가 났으면 이 정부가 정상이라면 “죄송합니다. 물러나야할텐데 강경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의 글을 다 지워야 할까. 정말 어떻게 썼냐면 80년대 전두환 정권과 다르지 않다. 이러한 일들이 이명박 정권에서 살아나고 있다. 어쩌면 비약일수도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비약이 아니라 현실이잖아요. (연재 기사가 나간 후에<본 블로그 필자 첨부>) 6명의 사람을 죽였고 이런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지난 연휴 때 자살이 많은데 자살율이 역대 최고였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는 어마어마한 살인독재정권이라는 것이 명백한데 물러서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2월 3일 집회에 갔는데 100명의 집회인원에 수천명의 경찰이 배치.. 이명박의 독재가 어딜까지 갈지 어떻게 막아야할지.. 이런 것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다고 하는지…?

그간의 연재는 애초의 기획대로라면, 2008년 한해를 되돌아보고자 한 것이었다, 이에 '되돌아본 2008, 그리고 2009'란 주제하에 5개의 키워드로

이명박정권 출범과 촛불운동
촛불의 방어와 경제위기
경제위기 책임전가와 노동자 투쟁
독재의 심화와 저항의 확장
국제 반전, 반신자유주의 운동과 저항의 확산


을 추려 연재를 기획했다.

아직 게재되지 않은 마지막 다섯번째 연제에서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과 이에 맞선 전세계적 저항운동과 그로 인한 국제 혁명의 가능성, 그리고 그것을 보여주는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또한 경제위기 책임전가에 맞선 전세계 노동자들의 투쟁과 그것을 보여주는 그리스, 아이슬란드의 투쟁 등을 소개하며, 이것이 한국의 운동에도 상호 연관되어 있음을 설명하고자 했다.

러시아 혁명과 68혁명 등이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의 노동자 투쟁에 미친 지대한 영향에 대한 역사적 견해들을 첨부해 가며 말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연재를 마치려 했다.

하지만 그간 급변한 상황에 맞춰 다소 연재의 방향을 수정하고자 한다. 이에 추후 연재에 국제 반전, 반신자유주의 운동을 다루고 5번째까지로 기약되어 있던 연재의 수를 늘리고자 한다. 애초에 기획되었던 5회의 연재를 연장해 이 미친정부의 미친짓들을 낱낱이 폭로해가며, 이 정부가 끝장나는 날까지 연재를 이어가려 한다.

이번 기획 연재의 주제가 '한 소띠 청년이 바라본 2008, 그리고 2009' 였다. 2009년 안에 이 정권의 끝을 볼 수 있기를 진정으로 소망하며, 연재기사의 연장을 알리고자 한다. 기약없는 연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이 정부의 미친짓은 한도 끝도 없어서 정말이지 엄청난 폭로와 비판의 거리를 재공해 주기에 이 미친정부가 지속되는 한 연재거리는 넘쳐날 것 같다.

하지만 이 기약없는 연재가 빨리 끝날 수 있기만을 진심으로 바란다.

Posted by 아프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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