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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3월 28일 저녁 7시
장소: 고려대학교 학생회관 학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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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고 나니... 어느 대학교랑 참 비교 되네요...

비정규직 부당해고에 맞서 연대하는 학생들의

학교 홈페이지 아이디 차단에,
징계협박에,
이에 항의하는 자보와 현수막은 하루 한번씩 꼬박꼬박 "봉사단<?>"을 동원하여 철거해 주는
'명지'란 이름의 어느 대학인지 악덕기업인지 알 수 없는 곳과 말이죠.

작년 초였죠?
그 전까지는 명지대와 별다를 것 없이(어쩌면 더 악랄했던) 고려대학교에서 
출교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던 때가...

또 바로 얼마전이었죠? 
연세대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학교의 일방적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학생들이 함께 싸워 승리했던 때가...

명지대학교, 제 모교입니다만.
학교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돈 꼬박꼬박 내라고 독촉하는 빚쟁이만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 우리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도
이런 민주적인 연대의 장.
마련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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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명지대 비정규직 부당해고 사태] - 명지대 다함께 박용석 학생 부당징계 시도 중단하라

2009/01/19 - [명지대 비정규직 부당해고 사태] - '자유'가 없는 명지대학교 '자유게시판'

2008/12/23 - [명지대 비정규직 부당해고 사태] - 결사 투쟁이란 말은 너무 슬프자나요. 그냥 단결할래요.[대학노조 명지대지부 창립 선포식, 그리고 이날이 오기까지...]

2008/12/15 - [명지대 비정규직 부당해고 사태] - 내가 다니는 대학이 바로 기륭이었고, 이랜드였다. (명지대학교 비정규직 행정사무원 해고 반대 투쟁에 연대하며...)


Posted by 아프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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