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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학생 폭행 사태 및

표현의 자유 탄압 규탄 연대 성명서

지난 5월 20일 명지대학교에서는 교직원이 학생을 폭행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습니다. ‘박종태 열사를 추모하자’는 내용과 ‘경제위기 특집 맑스주의 포럼’ 대자보 2장에 대한 게시물 허가를 불허한 학교당국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학생복지봉사팀 교직원 이명우가 다함께 명지대 모임 박용석(경영정보학과) 학생의 멱살을 잡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은 그간 학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온 명지대학교의 행태 때문에 벌어진 참상입니다.

명지대학교 당국은 그간 등록금 인하, 학내 자치활동 탄압 반대, 명지대 비정규직 부당해고 반대 등, 학교행정과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는 전반의 게시물을 차단하고, 삭제하거나 불허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 왔습니다. 지난 20일에 이런 행태에 대해 박용석 학생이 항의하자 결국 폭력을 행사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표현의 자유 탄압이며, 그간 벌어져 온 학생활동 탄압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기에 더욱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욱이 그 방식이 폭력이란 비상식적 행태로 나타나 더 이상은 묵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연대 성명에 함께하는 제 단체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문제의 원인인 게시물 사전 허가제를 즉각 폐지하라!

학내 인터넷 게시판 검열과 삭제, 아이디 차단을 중단하라!

○ 학생 폭행사태에 대해 학교 당국은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 학생복지봉사팀은 문제에 대해 책임지고 공개 사과하라!

명지대학교 학생 폭행 사태 및 표현의 자유 탄압 규탄

2차 연대서명 자보 <2009년 6월 4일>

국민대학교 총학생회/ 국민대학교 촛불모임 ‘세상을 밝히는 촛불들’/ 서대문 촛불 까페/ 다함께 명지대 모임/ 대학노조 명지대 지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학생회/ 명지대학교 극예술연구회/ 명지대학교 비정규직 부당해고 반대 노동자 학생 협의회/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생회/ 민주노동당 경기대학교 학생위원회/ 민주노동당 명지대학교 학생 당원 모임/ 민주노동당 서대문구 위원회/ 민주노동당 성공회대학교 학생위원회/ 사회주의 학생 동맹/ 성공회대학교 반독재투쟁위원회/ 성공회대학교 총학생회/ 진보신당 명지대학교 학생 당원 모임/ 진보신당 서대문구 당원 협의회


Posted by 아프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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