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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따분하다고?"
"혁명가는 머리에 뿔이 세개쯤 달린 줄 알았다고?"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되는 우스운 이야기지만, 흔히들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 오해들이다.

때로 이런 정도보다는 약하지만,

"넌 진보라는 애가 어쩜 그래~?"
"넌 진보니까 남보다 더 잘해야지!!"

물론, 스스로 진보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그것을 때로 목숨보다 지키며 행동하기에 이런 기대<?>들을 그들에게 갖는 것은 당연하다.

도처에 배신과 불신이 가득하고,
도저히 믿을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놈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니,
그 반대 세력이라 생각하는 '진보'에게는 턱없이 높은 신뢰를 요구하는 건 이해할만한 일이다.  

'적어도 진보는 도덕적이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또한 실제로도 그렇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관념들은 '진보 = 따분함, 고리타분함' 과 등치시키기도 한다.
또한, 온갖 도덕적 자제와 금욕의 생활을 하지 않는 한.
되래 이와 같은 관점의 역공을 받기 일쑤다.

어쨋든, 글의 본지가 자꾸 다른 곳으로 가는데.. 
글의 요점은  "진보는 절대 따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얼마전 새롭게 오픈 한 맑시즘 2009의 공식 블로그 포스트다.

<당신의 민주주의 자수를 측정해 보세요  ^ ^>


'물대포를 향해 "따신 물;과 "샴푸를 외쳐봤다'
'정리해고는 이명박한테나 했으면 한다.'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가 내 얘기처럼 느껴진다'


너무나 공감가고 재미있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이처럼 재미있는 문구의
맑시즘 2009 추천 창이 뜬다.

(필자 인증샷 본 블로거는 100점!!, 100점은 특별할인 같은 거 없나요? ^ ^)



심지어 0점에게까지도 함께 토론할 것을 권한다.
(본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50점 이하를 맞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처럼 개방적이고 재미있는 그러나 원칙있는 이들이 바로 진보다.

진보는 따분하다고?
그딴 헛소리 이제 그만!!
저항운동의 즐거운 대안을 함께 이야기 할

 
즐거운 진보 포럼 맑시즘 2009 에서
즐거운 진보를 함께 이야기하자!

 

 

Posted by 아프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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