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②] <오마이 뉴스> 탑 기사에 올라갔어요! 동거녀의 임신... 무능한 청춘의 선택은? 이란 제목으로 올린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 두번째 연재 기사가 탑에 올랐습니다. 청소년 시절 낙태 이야기라던가. 소위 '부잣집 운동권 아들'의 다소 특수한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까 다소 걱정됐지만 응원과 비판 모두 함께 감사히 받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잉~ 이건 뭔소리지?" 앞으로 어떤 얘기가 계속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기사 링크를 꾸욱~~!! : 그녀와 나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①]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 동거녀의 임신... 무능한 청춘의 선택은?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②] 그간 우리의 삶은 유예기간이었을 뿐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3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