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 다섯번쨰 이야기. 또 오마이뉴스 메인에 올랐네요! ^ ^ ▲ 좌측 하단에 귀여운 아가 얼굴이 보이시나요? 우리 '미묘'랍니다. ( 미묘=예쁜 토끼란 태명, 미묘한 아이란 뜻도 내포.) 찌질한 제 얘기를 찌질하게 쓴 글을 찌질하지만은 않게 봐주어 찌질한 저지만 찌질하지 않게 살아보겠습니다. 이 말하고 있는 내 모습이 찌질한 건 이해 부탁. ㅠㅠ 찌질한 청춘 이야기 궁금하신가요? 사실 그리 당당하지만은 않은 가출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⑤] 책임져야 할 건 나인데 으앙~ 찌질해~~!~~! *- 이전 글 보기 -* 그녀와 나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①]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동거녀의 임신... 무능한 청춘의 선택은? ['가출청년'의 결혼·육아 수난기②] 그간 우리의 삶은 유예기..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01 다음